[리더스아시아] 페이스오일의 명가, 산다화 엑스트라 버진 카멜리아 페이스오일로 명품 보습하세요
부쩍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크림이나 에센스 만으로 피부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페이스오일에 주목해보자.
15년간 피부 건강을 생각한 스킨큐어는 동백나무씨오일의 효능에 집중해 국내에 최초로 동백나무씨오일을 함유한 페이스오일을 선보인 기업이다.
업체에 따르면 산다화 엑스트라 버진 카멜리아 페이스오일에 사용된 동백나무씨오일은 저온압착추출법을 통해, 추출량이 적어도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 추출법으로 추출한 동백나무씨오일만을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에 수년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명품오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동백나무씨오일은 다른 식물성 오일에 비해 항산화 효과가 월등히 높으며, 예로부터 피부와 모발건강을 위해 사용되어 왔을 정도로, 지방산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산다화 엑스트라 버진 카멜리아 페이스오일은 사용법 역시 다양해 다목적 오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얼굴에 1~2방울 떨어뜨려 피부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유수분 밸런스 유지는 물론 세안 후 피부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는 사용하고 있는 에센스, 크림에 1~2방울덜어 섞어서 사용하면 여름철 사용하던 스킨케어 제품을 바꾸지 않고도 충분한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메이크업 후 건조해지는 피부가 고민인 경우에는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섞어서 사용하면, 보습효과는 물론 은은한 윤광 메이크업까지 연출 할 수 있다. 그외에도 건조한 바디피부, 혹은 갈라진 모발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멀티 오일이라는 설명이다.
스킨큐어 관계자는 추워지는 계절에 맞춰 새롭게 패키지와 성분을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다면서, 피부 건조는 장기간 방치할 경우 피부를 더 예민하고 민감하게 만든다면서, 겨울철 스킨케어 시 페이스오일의 도움을 받으면 건강한 유수분 밸런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리뉴얼 업그레이드 된 산다화 엑스트라 버진 카멜리아 페이스 오일은 현재 스킨큐어 자사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30일까지 본 제품을 사용하고 포토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본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리더스아시아 이수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