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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스킨케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손에 닿지 않고 위생적으로 직접 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천연/유기농 화장품 전문 브랜드 산다화에서 신제품 ‘카멜리아 안티 링클 멀티밤’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틱형(Balm) 타입으로 건조함을 느끼기 쉬운 눈가와 입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며, 얼굴과 목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이다.


산다화 멀티밤은 식약처로부터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피부 잡티와 주름이 고민인 곳에 간편하게 발라 미백과 탄력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또한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동백나무꽃추출물과 동백나무씨오일, 유기농 시어버터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마르지 않는 깊은 보습감을 제공, 미백, 주름, 보습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스킨큐어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산다화 멀티밤은 스틱 타입으로 간편하게 미백, 탄력, 보습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출시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산다화 카멜리아 안티 링클 멀티밤은 오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스킨큐어몰에서 출시 기념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72374/?sc=Naver  데일리안